바디 온다는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몸의 라인을 다듬는 관리입니다. 2.45GHz 마이크로웨이브(극초단파) 기술을 사용합니다.
기존 고주파나 집속 초음파 장비와는 에너지가 작용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유전 가열이라는 원리로 조직 안에 열을 만듭니다. 피부 표면과 그 아래에 있는 진피층에서 쓰이는 에너지는 약 20프로입니다. 방출 에너지의 80프로는 피부 아래 지방층의 깊은 곳에 집중됩니다.
바디 온다의 주요 효과
1. 특정 부위의 지방과 몸 둘레 줄이기
- 지방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 방출 에너지의 80프로가 피부 아래 지방층에 집중됩니다. 지방세포는 몸속에 지방을 저장하는 세포입니다. 이 에너지는 지방세포에 작은 물집처럼 부풀어 오르는 변화와 세포막이 터지는 변화를 일으킵니다. 부풀어 오르는 변화를 '블레빙'이라고 합니다. 죽은 지방세포는 대식세포가 먹어 처리합니다. 대식세포는 몸속에서 필요 없는 물질을 정리하는 면역세포입니다. 처리된 물질은 림프계라는 몸속 통로를 거쳐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 관리할 수 있는 부위: 식사 조절이나 운동만으로 줄이기 어려운 특정 부위의 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여줍니다. 관리 부위에는 복부, 옆구리(러브핸들), 허벅지 바깥쪽(승마살)이 있습니다. 팔뚝, 엉덩이 아래(바나나롤), 이중턱도 포함됩니다.
- 연구에서 확인된 변화: 복부를 3회 관리한 연구에서는 관리 완료 3개월 후 복부 둘레가 평균 약 3.80cm 줄었습니다.
2. 셀룰라이트와 울퉁불퉁한 피부 개선
- 피부를 잡아당기는 조직을 부드럽게: 셀룰라이트는 피부 아래의 섬유 조직이 피부를 당기고, 지방이 커지면서 생깁니다. 피부를 당기는 이 조직을 '섬유성 격벽'이라고 합니다. 온다의 열은 격벽 속 콜라겐 구조를 부드럽게 하고 열로 풀어줍니다. 콜라겐은 피부를 지지하는 단백질입니다. 이렇게 격벽이 피부를 당기는 힘을 줄여줍니다.
- 울퉁불퉁한 피부 표면 개선: 지방의 부피가 줄면 피부를 안쪽에서 밀어내는 압력도 줄어듭니다. 허벅지나 엉덩이 뒤쪽의 귤껍질처럼 울퉁불퉁한 부분이 매끄럽게 다듬어집니다.
3. 피부 타이트닝과 탄력 개선 (처짐 방지)
- 콜라겐을 당겨주고 새로 만드는 데 도움: 열이 진피층을 지나면서 기존 콜라겐 섬유를 바로 수축시킵니다.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이런 변화를 '타이트닝'이라고 합니다. 관리 후 수주~수개월 동안 새로운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만들어지도록 자극합니다. 엘라스틴은 늘어난 피부가 제자리로 돌아오도록 돕는 단백질입니다.
- 피부 조직을 더 촘촘하고 탄탄하게: 진피층의 조직을 더 촘촘하게 만들어줍니다. 지방이 줄어든 자리의 피부가 늘어지거나 처지지 않도록 잡아줍니다. 출산 후 배의 탄력이 줄었거나, 체중이 빠르게 줄면서 피부가 처진 경우에도 적합합니다.
바디 리프팅과 지방흡입은 어떻게 다를까요?
비침습적 바디 리프팅과 전통적인 지방흡입술은 모두 피부 아래 지방을 줄이고 몸의 라인을 다듬는 방법입니다. 비침습적이라는 말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두 방법은 진행 방식, 지방에 작용하는 원리, 회복에 필요한 시간과 적합한 대상이 다릅니다.
| 비교 항목 | 피부를 절개하지 않는 바디 리프팅 (예: 온다 등) | 전통적인 지방흡입술 |
|---|---|---|
| 진행 방식 | 피부 표면에 에너지를 전달함 | 피부를 절개하고 가느다란 관(캐뉼라)을 넣어 진행함 |
| 마취 방법 | 마취 없이 진행하거나 마취 연고를 사용함 | 국소·수면·전신 마취를 사용함 |
| 주요 효과 | 특정 부위의 지방 감소,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주기, 셀룰라이트 개선 | 많은 양의 지방을 직접 빼내 몸의 윤곽을 줄임 |
|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간 | 없음 (관리 후 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음) | 1~4주 이상 (몸을 압박해주는 옷인 압박복 착용 필수) |
|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 | 1~3개월에 걸쳐 서서히 나타남 | 진행 직후 바로 변화가 나타남 |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와 관리 간격
1. 관리 후 언제 변화가 나타날까요?
- 관리 직후의 반응: 열 자극으로 진피층의 콜라겐 섬유가 바로 수축합니다. 피부가 정돈되거나 탄탄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 본격적인 변화 (관리 후 2~4주): 죽은 지방세포가 면역세포에 의해 처리되고 림프계를 거쳐 배출되기까지 최소 2~3주가 걸립니다. 몸 둘레가 줄거나 셀룰라이트가 완화되는 변화는 관리 후 2~4주부터 서서히 느끼기 시작합니다.
- 가장 큰 변화 (마지막 관리 후 약 3개월): 면역세포가 지방을 처리하고 새 콜라겐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안정되는 시기입니다. 마지막 관리가 끝난 뒤 약 3개월 시점에 가장 뚜렷한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2. 몇 번, 얼마나 자주 관리하나요?
- 권장 횟수: 기본 3~4회를 한 묶음으로 진행하는 것이 표준 관리 방법입니다.
한 번만 관리하는 것보다 여러 번 열 자극을 받으면 지방세포가 충분히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콜라겐이 새로 만들어지고 정돈되는 과정도 충분히 이루어집니다.
- 권장 간격: 3~4주 간격으로 관리합니다.
지방세포가 처리된 뒤 남은 물질이 림프계를 거쳐 몸 밖으로 배출되는 데 최소 2~3주가 걸립니다. 조직에 부담을 줄이고 이 과정이 마무리될 시간을 주기 위해 3~4주의 간격을 둡니다.
- 효과를 유지하기 위한 추가 관리: 기본 3~4회를 마친 뒤에는 몸의 라인과 탄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추가 관리를 권장합니다. 3~6개월(또는 6~12개월) 간격으로 1회씩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바디 온다 관리 후 알아둘 점
관리 후에는 지방세포가 처리되고 피부가 회복될 수 있도록 다음 내용을 지켜주세요.
1. 물 충분히 마시기 (가장 중요)
- 매일 1.5~2L 물 마시기: 면역세포가 죽은 지방세포를 처리한 뒤 남은 물질은 림프계와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 이 과정이 잘 이루어지도록 관리 후 약 2주 동안 매일 1.5~2L 이상의 물을 꾸준히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뜨거운 곳과 격한 운동 피하기 (2~3일간)
- 사우나·찜질방·뜨거운 샤워 피하기: 관리 후 2~3일 동안은 사우나, 찜질방,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목욕을 피해주세요.
- 격한 운동 잠시 쉬기: 땀이 많이 나거나 몸의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는 운동도 2~3일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시적으로 피부가 붉어지거나 뜨거워진 느낌이 가라앉도록 해주세요.
3. 술을 줄이고 흡연 하지 않기
- 과음 피하기: 관리 당일과 관리 직후에는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흡연 하지 않기: 흡연은 피부 속 혈액순환과 몸이 물질을 처리하는 과정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흡연을 자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4. 관리 부위를 세게 누르거나 마사지하지 않기
- 강한 마사지 피하기: 관리 후 2~3일 동안은 관리 부위를 아래로 세게 누르거나 깊게 마사지하지 마세요. 자극을 주는 행동도 피해주세요.
5. 식사량과 체중 관리하기
- 과식하지 않기: 관리 후 계속 많이 먹거나 섭취하는 열량이 늘면 남아 있는 지방세포가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몸 둘레가 줄어든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체중 유지하기: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체중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정돈된 몸의 라인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보습과 자외선 차단하기
- 피부 촉촉하게 보호하기: 진피층에 새 콜라겐이 만들어지는 것을 돕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세요. 햇빛에 노출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예약·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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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일반적인 피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케어의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케어 필요 여부는 셀리타의원에 문의해 주세요.